탐욕1 수익을 포기합니다 그 전까지 매매 실력을 쌓는다면서 수익을 내는것에만 집중하고 있었다. 계좌는 +에서 점점 0 , 그리고 다시-로 향했다. 물론 언제나 수익이 날 수는 없다고 이야기할 수도 있겠지만 항상 내 계좌가 -로 전환 하는 계기는 수익 욕심이었다. 한 포지션에서 20%, 30% 수익이 났지만, 더 욕심을 부리다 놓지기도 하고 내가 익절 했음에도, 같은 방향으로 차트가 더 움직여 주면 감정적인 상태가 되는 일이 잦았다. 그나마 요즘은 시드의 1/5 만 가지고 매매하기에 그 전보다는 손실의 타격이 작았다. (아마 원래 하던 것처럼 풀시드로 매매했으면 이미 5번 이상 계좌가 박살 났을 것이다.) 어제 우연히 키움증권 유튜브에 올라온 대학생 트레이더 영상을 보게 되었다. 스켈퍼였고, 한번 진입으로 3% 4% 의 수익만 먹.. 2022. 5. 13. 이전 1 다음